1885년 콜레라 유행 당시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여러 연구자들이 살모넬라 콜레라수이스균을 분리해냈고, 이를 계기로 살모넬라균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살모넬라균 중에는 사람에게 병원성을 보이는 종도 있고, 동물에게만 병원성을 보이는 종도 있으며,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병원성을 보이는 종도 있습니다. 살모넬라증은 다양한 종류의 살모넬라균에 의해 사람, 가축, 야생동물에서 발생하는 여러 형태의 질병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의 대변이 음식을 오염시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식중독 중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내륙 지역에서도 살모넬라균은 식중독의 주요 원인입니다.
퀸본의 살모넬라 핵산 검출 키트는 등온 핵산 증폭과 형광 염료 발색 체외 증폭 검출 기술을 결합하여 살모넬라균을 신속하게 정성 검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 조치
살모넬라균은 물속에서는 번식이 쉽지 않지만, 냉장고에서는 2~3주, 자연 환경인 대변에서는 1~2개월 동안 생존할 수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의 최적 증식 온도는 37°C이며, 20°C 이상에서는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을 저온 보관하는 것은 중요한 예방 조치입니다.
게시 시간: 2023년 8월 18일

